-
전직 단체장 엇갈린 운명…양승조 '지역구 이동' 허태정 '불출마'
2022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총선을 통해 재기를 노리던 전직 광역단체장들이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. 민선 7기 광역단체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양승조
-
박병석 불출마 대전서갑에 허태정? 野후보들 "어리석은 선택"
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대전 서갑 선거구에 전직 대전시장 출마설이 나돌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섰다.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
-
민주, 친명 서영교·정청래 등 단수공천...비명 송갑석은 경선
민주당 공천심사결과 발표하는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.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21개 선거구에 관한 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.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
-
대전 '1번지' 빅매치? 박범계에 도전장 낸 '박범계 폭로' 김소연
제22대 총선을 50일가량 앞두고 대전의 ‘정치 1번지’로 불리는 서구(을) 선거구에서 '빅매치'가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법무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 국
-
김어준이 조사하니, 비명 이원욱·윤영찬 졌다…이재명 향한 의심
“분열은 필패고 단결은 필승이다.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전·현직 원내대표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.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‘단합’을 강조한 건 이달만 세
-
"부동산 정책 잘못"…이낙연·정세균 겨냥한 이재명
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충청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대선 때마다 충청권의 캐스팅보트(표결 과정에서의 결정권) 역할로 선거 결과가 달라졌다는 이유에서다. 민주당
-
尹지지율 충청 60% 돌파…한동훈 때린 野에 "공감 못해" 50%대 [지방선거 여론조사]
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.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전·충남·충북 등 충청권 3곳의 여론조사에서 '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
-
엎치락 뒤치락 초박빙 대전시장…SBS "국힘 이장우 유력" [오전 3시 현재]
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(오른쪽)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. 연합뉴스 6·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SBS가 분석했
-
지방권력도 교체, 윤석열의 여당 압승
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승을 거뒀다. 국민의힘이 지난 3월 대선 승리에 이어 4년 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던 지방 권력까지 탈환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
-
허태정 43.6% 이장우 42.0%…대전시장 1.6%P차 초박빙 [지방선거 여론조사]
충청권 표심은 선거 2주 전까지 오리무중이다. 중앙일보가 6·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, 15~16일 진행한 충청권 광역단체장 여론조사에서 대전시장·충북지사·충남지사
-
충남지사·대전시장 야당 후보 실종 … 여당 경선이 결선?
6·13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국회의원.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.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내 경선을 사실상 결선으로 전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6.7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“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 것”
허태정 “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.” 대전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(53·사진) 후보는 “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”며 이렇게 말했다. 허 당선인은 역대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23.9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1.5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9.6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8.1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[대전ㆍ충남 현재1위] 대전 허태정(더), 충남 양승조(더)
현재 전국 개표율은 45.7% 입니다. 다음은 각 시ㆍ도별 개표 현황입니다. 정치적으로 봤을 때 대전ㆍ충남은 독특한 지위에 있습니다. 김종필ㆍ이회창 등 굴지의 정치인을 배출했지만,
-
"민주당 중앙당선 문제없다"던 전 대전시의원 구속
민주당 중앙당에서 징계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전직 시의원이 구속됐다. 대전지법 김용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대전시의원 전문학(47
-
민주, 서울시장 공모에 송영길·박주민 등 6명…강원·경북 신청자 無
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(왼쪽), 박주민 의원. 뉴스1,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7일 6·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모에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등 총 6명이 신
-
김태흠,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확정…충북 김영환·대전 이장우
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
-
이해찬 “아직 2% 부족”…황교안 “도와달라” 큰절
━ 총선 D-4 유세 총력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부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투표하고 있다. 윗줄 왼
-
이해찬 민주당 대표, 대전 '정치1번지' 중구에서 사전투표
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대전의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중구에서 투표하고 국민의 선거 참여를 당부했다.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아내 김정옥
-
양승조 46.0%, 김태흠 39.6%…노영민 36.8% 김영환 45.4% [지방선거 여론조사]
6월 1일 충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양승조 충남지사(왼쪽)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.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와 ‘윤심(尹心)’을 등에 업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